목요일, 챗츄타임! 빵과자

수요일 저녁, 친구가 보내온 '내일 챗츄 11시 콜?'

그리하여 느즈막히 일어나 씻자마자 고픈 배 움켜쥐며 오늘 아침, 챗츄로 향했다. 본래 이름은 챗앤츄ㅎ 
어제와는 다르게 따뜻한 날씨,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챗츄가는 길! 
오즈의 마법사에 도로시가 된양, 은색 신 신고 발뒷꿈치 탕탕 쳐봤는데 그냥 그대로 나는 오목교네^,^;
11시 땡! 하고 들어갔더니, 아무도 없기에 내부도 찰칵 한번 찍어보구..
조금씩 늦는 다는 친구들의 연락에 배가 너무 고파서... 먼저 시켜서 얌얌.
우리가 젤 즐겨먹는 햄치즈샌드위치. 오늘 다들 햄치즈샌드위치 앞에두고- 모임이름 햄치즈로 하자며..ㅎ

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수다수다 나누다가 각자의 업무에 충실하러 슝슝-
아침 시간 쪼개쪼개서 너무 좋은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너무 좋은 챗앤츄^-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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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배고파.. 뭐 먹기전에 언능 자야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