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화강 그냥

영화를 보기위해 친구만나러 가는 길, 아침부터 내린 비에 태화강이 쓸쓸하다.
센치한 태화강..



예~~~전 남자친구와 비오는 날 청계천 걸으며, 운치있고 좋다며 키득거렸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.. 나 외롭나봐ㅎㅎ